진단명만 듣고 어느 동물병원에 갔었는지 알게되는건

특수동물 공부시작을 함께했던 여권이 곧 만료가 된다... 6개월 전 연락이라고 문자였던가 메일이었던가를 암튼 받았다. 저게 2012년에 만들었으니... 저 도장 찍고 들어가고 또 나올때는 코로나로 죽는가 사는가로 전세계가 공포에 휩싸였었다. 실제로 복귀배편은 지금까지도 휴항중이다... 다이아몬드프린세스 호는 코로나 발병역사의 큰 이벤트였다. 실제로 승객도 많이 죽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이미 당시 한국도 일본도 상당히 코로나가 퍼져있었던것 같다. 나도 가끔 어렴풋하게 영적인 존재를 느끼는데 저때 1월 말경해서 뭔가 거무튀튀한 솜뭉치 같은것이 웃으면서 나를 쳐다보던게 한번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일본 도착후 미국에서 오실 예정이었던 파충류명의선생님의 강연은 취소 되어버렸었고 ㅠㅠ (더글라스 메이더 선생님 강연으로 ARAV같은 그런 정도에서나 보여주는 낮은 레벨의 강연이 아니었다...ㅠㅠ) 그래도 사람이 평생 살면서 한가지 정도는 목숨을 걸고 해야할일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때가 그런때

ㅌㅋ 는 기냥 남겨둠... 여기 도대체 며칠연속으로 10%상승중임? 모더나때랑 비슷하네... 모더나 초기... ㅋㅋㅋㅋ 이거 지금 가격 몇배까지 갈건가... 그래프만 공부한 인간들은 이거 놓치기도 힘들다 사실... 물론 떡락할수도 있겠지마는... 완전 뭐 사라고 이미 다 얘기를 해주는 언론들... 빌게이츠는 어쩌면 도와주려고 하는 인간일지도... ㅋ ㅋ ㅋ 분자생물학 쪽을 공부한 사람만 미래에 생존시키겠다는 건가? 거참....

문제인거지? ㅋㅋㅋ 모든 동물에 다 그걸쓰네...ㅋㅋㅋ 아 다람쥐에는 좀. . . ㅋ ㅋ

환율 탓이 크다고 하는데 한 110만원? 올렸네... 원래 롱렌지 가 5990였지않나.. ㅠㅠ 뭐여 도대체...

이적의 뭘 물어...묻기는 구성원인 국민의 도덕성이 극도로 낮기 때문이지... 표절같은거 뭐 ㅋㅋ 뭘 그런걸 새삼스레... 아직도 사카모토 곡 표절은 그정도는 봐주자 이렇게 나오는 모냥이네 어이구 희요리형이 섭섭해 하것네... ㅋㅋㅋ 표절과 카피의 차이를 없앤 위인인듯 ㅋㅋㅋㅋ 그런 생각하는 놈들이 더 나쁜 놈들아님??? 뭐 답이 있겠냐... 지가 키우는 가_족같은 동물한테 무슨약 쓰는지 당당하게(?) 알아내서 싸게싸게 처리하겠다고 하는 나라인데...